웃음의 대학(with 햇빛웃음) 글써 보기

웃음의 대학!

100
분이라는 시간이 길다고 느껴지지 않게

2명이 대척점이 빚어내는 두 배우의 열연이

기대치 않은 웃음을 주었다.

 

이 연극을 보는 가장 큰 즐거움은..

한 인간의 자연스러운 변화와 물듦이었다

 

마치 반상의 흑색 바둑돌이 흰돌에 휩쓸리는 느낌처럼

딱딱한 검열관 역시 끊임없이 교정하지만

어느새 웃음의 대학 속 강단에

열중하는 그 아이러니한 모습이라니 ㅎㅎ

 

연극이란 관객과 소통하는 예술이라더니

틀린 말이 아닌듯!

 

 

PS. 光笑いが一緒にして もっとしい一日だった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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